[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성우플라텍 등 지역 기업 15곳이 102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증명사진을 촬영해 주는 부대행사도 열렸다.
장미진 칠곡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 인력·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성우플라텍 등 지역 기업 15곳이 102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증명사진을 촬영해 주는 부대행사도 열렸다.
장미진 칠곡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 인력·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