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왜 오수재인가 ' 1회. 2022.06.04. ( 사진 = SBS 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4/NISI20220604_0001013435_web.jpg?rnd=20220604113248)
[서울=뉴시스] '왜 오수재인가 ' 1회. 2022.06.04. ( 사진 = SBS 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서현진 주연의 SBS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가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SBS 수목극 '왜 오수재인가'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를 찍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한순간 나란으로 떨어진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 분)는 유리천장을 깨고 국내 10대 로펌 TK의 최초 여성대표 변호사로 활약 중인 모습을 그렸다. 능력있지만 오만한 그를 향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그런 오수재는 성폭행 사건을 맡았다가 피해자 여성이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는 사건을 겪고 서중대 로스쿨 겸임교수로 좌천됐다.
그곳에서 오수재와 공찬(황인엽 분)의 운명적인 만남도 시작됐다. 로스쿨 교실에서 공찬은 칠판 위 '오수재'라고 적힌 이름을 보고 10년 전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준 변호사 오수재와 아무도 모르는 과거를 떠올렸다. 오수재의 뒷모습을 쫓아 나온 공찬은 '다시 만났어, 오수재를 다시 만났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 중인 배우 소지섭 주연의 MBC 금토극 '닥터로이어'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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