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군북면 별별체험장에서 ‘함안에 살아보기’ 참여 청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참여 청년 3명 포함 보조사업자 및 실무진 등 6명이 참석했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30일까지 함안 명소와 숨어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탐방하며, 자체 프로그램 참여 및 지역청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함안에 정착하는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매월 초부터 각 기수별로 한 달씩 체험을 하며 연말까지 모집과 시행이 동시에 이뤄진다.
숙박은 대산면에 소재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조성된 민박 시설을 이용한다.
해당 시설은 군에서 건축했고 운영은 마을 공동체가 운영한다.
발대식에는 참여 청년 3명 포함 보조사업자 및 실무진 등 6명이 참석했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30일까지 함안 명소와 숨어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탐방하며, 자체 프로그램 참여 및 지역청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함안에 정착하는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매월 초부터 각 기수별로 한 달씩 체험을 하며 연말까지 모집과 시행이 동시에 이뤄진다.
숙박은 대산면에 소재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조성된 민박 시설을 이용한다.
해당 시설은 군에서 건축했고 운영은 마을 공동체가 운영한다.
부산지역 등에 거주하는 여성 3명으로 구성된 3기 참여 청년들은 SNS를 활용하는 유통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체 프로그램으로 함안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온라인 쇼핑, 지역 내 농민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안에 살아보기는 타 지역 청년들에게 함안에서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안을 홍보하고, 참여자의 군내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대상은 19~45세 함안군 외 거주자로 보조사업자에게 별도 신청(네이버폼 http://naver.me/x3bffP5Q)하면 심사를 통해 팀을 선정해 숙박 및 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1인당 약 240만원씩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관심 있는 청년은 운영자 계정(카카오톡 tukihan1, 인스타DM starstarfarm)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함안에 살아보기는 타 지역 청년들에게 함안에서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안을 홍보하고, 참여자의 군내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대상은 19~45세 함안군 외 거주자로 보조사업자에게 별도 신청(네이버폼 http://naver.me/x3bffP5Q)하면 심사를 통해 팀을 선정해 숙박 및 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1인당 약 240만원씩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관심 있는 청년은 운영자 계정(카카오톡 tukihan1, 인스타DM starstarfar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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