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김양수 기자 = 3일 오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서문2길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세입자 A씨가 숨졌다.
불이 난 집에는 모두 8명의 사람들이 거주 중였으며 A씨를 제외한 7명은 긴급히 대피,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난 집에는 모두 8명의 사람들이 거주 중였으며 A씨를 제외한 7명은 긴급히 대피,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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