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이마르, 한국전 하루 앞두고 다쳐…"출전 불투명"

기사등록 2022/06/01 19:30:18

1일 자체 훈련 중 오른 발등 부위 부상

한국-브라질,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양=뉴시스] 이영환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31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5.31. 20hwan@newsis.com
[고양=뉴시스] 이영환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31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5.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훈련에서 오른쪽 발등 부위를 다쳤다.

자체 미니게임 도중 다른 선수와 충돌해 오른 발등 부위에 충격을 입었다. 훈련에서 이탈한 네이마르는 축구화를 벗고 긴급 처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대표팀의 팀 닥터는 "발목 부위는 아니다. 과거에 다쳤던 부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우려 때문에 즉시 치료를 시작했다"며 "부기가 좀 있어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상태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 출전 여부에 대해선 "현재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말할 순 없다.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다.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과 네이마르의 골잡이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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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이마르, 한국전 하루 앞두고 다쳐…"출전 불투명"

기사등록 2022/06/01 19:3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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