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자가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1975년 8월 생인 김 당선자는 경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내부 고발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신고재산은 25억9600만원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건폐장 외지 이전 ▲열병합발전소 건립 저지 ▲뉴미디어 산업지원센터 설립 ▲어린이 교육 및 돌봄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내놨다.
▲1975년 8월생 ▲경상대학교 법학과 졸업 ▲강서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관 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75년 8월 생인 김 당선자는 경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내부 고발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신고재산은 25억9600만원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건폐장 외지 이전 ▲열병합발전소 건립 저지 ▲뉴미디어 산업지원센터 설립 ▲어린이 교육 및 돌봄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내놨다.
▲1975년 8월생 ▲경상대학교 법학과 졸업 ▲강서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관 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