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시스]김혜인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전남 화순의 투표소에서 60대 여성이 넘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 화순군 화순읍 8투표소인 오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유권자 A(66·여)씨가 넘어졌다.
A씨는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간 뒤 낙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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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6/01 12:05:22
기사등록 2022/06/01 12:05: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