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고무신 신었는데도 8등신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도 유명한 서동주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기사등록 2022/05/31 11:28:38
기사등록 2022/05/31 11:28: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