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양천구청장에 당선됐다.
1968년 5월생인 이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박사를 받은 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신고 재산은 11억6200만원이다.
주요 공약은 ▲재건축 조속 추진 ▲재건축 안전진단비용 구비 지원 ▲지하철 2호선 신월사거리역 신설 추진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재산세 감면 ▲김포공항 이전 지속 추진 등이다.
▲1968년 5월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박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68년 5월생인 이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박사를 받은 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신고 재산은 11억6200만원이다.
주요 공약은 ▲재건축 조속 추진 ▲재건축 안전진단비용 구비 지원 ▲지하철 2호선 신월사거리역 신설 추진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재산세 감면 ▲김포공항 이전 지속 추진 등이다.
▲1968년 5월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박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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