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고야드 팝업 운영
다양한 제품·마카쥬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제공
![[대전=뉴시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의 야간 경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0/NISI20220310_0000948578_web.jpg?rnd=20220310102909)
[대전=뉴시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의 야간 경관.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백화점 2층에서 16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GOYARD)'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한국에 진출한 고야드는 현재 수도권에 3개, 부산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신세계에서는 이번이 첫 팝업 스토어다.
메종 고야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팝업매장에서는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루이, 미니앙주, 하디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핸드백과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 러기지 컬렉션, 애완동물 액세서리까지 여러 상품군을 만날 수 있다.
또 고야드의 전통인 핸드페인팅 개인화 마카쥬 익스클루시브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다.
고야드는 1853년 프랑스 파리의 여행용 가방 전문공방에서 시작해 고유한 장인정신과 클래식한 멋으로 각국의 유명 인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특히 19세기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린넨과 면을 혼합한 천연소재로 직조된 천에 수작업의 실크 스크린 방식을 통해 완성되는 고야드만의 쉐브론(chevron·V형 무늬) 패턴을 가진 '고야딘 캔버스'는 고급스러움의 상징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007년 한국에 진출한 고야드는 현재 수도권에 3개, 부산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신세계에서는 이번이 첫 팝업 스토어다.
메종 고야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팝업매장에서는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루이, 미니앙주, 하디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핸드백과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 러기지 컬렉션, 애완동물 액세서리까지 여러 상품군을 만날 수 있다.
또 고야드의 전통인 핸드페인팅 개인화 마카쥬 익스클루시브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다.
고야드는 1853년 프랑스 파리의 여행용 가방 전문공방에서 시작해 고유한 장인정신과 클래식한 멋으로 각국의 유명 인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특히 19세기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린넨과 면을 혼합한 천연소재로 직조된 천에 수작업의 실크 스크린 방식을 통해 완성되는 고야드만의 쉐브론(chevron·V형 무늬) 패턴을 가진 '고야딘 캔버스'는 고급스러움의 상징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