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오전 2시께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 주택 3층 A(60대)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 등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불은 A씨의 집 전체와 2층 일부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A씨 등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불은 A씨의 집 전체와 2층 일부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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