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6·1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29일, 시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지역 내 교회와 체육대회 행사장, 화정역 광장, 호수공원, 일산 가로수길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 내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공약이행률이 98%로 전국 지자체장 중에서 최고를 기록했고 일산테크노벨리, 방송영상벨리, CJ라이브시티, 제2무역센터, GTX-A 등 밑그림을 그렸다"며 "이재준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면 시작한 일들을 완성하고 고양시가 경제신도시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후보는 이날 지역 내 교회와 체육대회 행사장, 화정역 광장, 호수공원, 일산 가로수길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 내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공약이행률이 98%로 전국 지자체장 중에서 최고를 기록했고 일산테크노벨리, 방송영상벨리, CJ라이브시티, 제2무역센터, GTX-A 등 밑그림을 그렸다"며 "이재준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면 시작한 일들을 완성하고 고양시가 경제신도시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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