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후 2시 53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 산림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6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 산림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6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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