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북 인도적 지원, 군사적 상황 분리 원칙 달라지지 않아"

기사등록 2022/05/25 11:19:49

"북한이 원하는 방식으로 백신 지원"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영 김지훈 기자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5일 대통령실은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인도적 지원 방침이 변함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인도적 지원은 다른 상황과 별개로 진행한다고 누누이 말씀하셨다"며 "그 원칙이 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약품 등 지원 공개 제의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을 위해 백신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문을 열어놓고 (호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원하는 방식으로 (백신·의약품) 지원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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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북 인도적 지원, 군사적 상황 분리 원칙 달라지지 않아"

기사등록 2022/05/25 11:1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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