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225명, 북구 170명, 울주군 138명, 중구 129명, 동구 91명 순이다.
이날 오후 현재 기준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7만4334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 하루 신규 확진자 1258명을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13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38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388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858명(99.3%)이 재택 치료 중이며, 나머지 25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9%, 4차 접종률은 5.2%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로는 남구 225명, 북구 170명, 울주군 138명, 중구 129명, 동구 91명 순이다.
이날 오후 현재 기준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7만4334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 하루 신규 확진자 1258명을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13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38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388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858명(99.3%)이 재택 치료 중이며, 나머지 25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9%, 4차 접종률은 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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