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진주시 노인대학 개강식.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3/NISI20220523_0001003543_web.jpg?rnd=20220523095457)
[진주=뉴시스] 진주시 노인대학 개강식.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3일부터 진주노인대학 등 6곳이 배움과 여가 선용의 장이 되는 노인대학을 개강했다.
시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운영을 중단한 이후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계획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노인대학과정은 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및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교양, 건강, 취미, 경제, 산업체 및 유적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 분야별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주노인대학은 전국 최초로 노인대학원을 설립해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노인들에게 동락노인대학 등 5개 대학도 일제히 개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유행 및 어르신들의 확진 증가 방지를 위해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에게 4차 접종을 홍보해 고령층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주=뉴시스] 진주시,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 재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3/NISI20220523_0001003553_web.jpg?rnd=20220523095843)
[진주=뉴시스] 진주시,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 재개.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시, 폭염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
진주시는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 덮개 제거 및 그늘막 펼침 작업을 통해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그늘막 운영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예년에 비해 시작일이 2주 빠른 것으로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폭염 대비 그늘막은 횡단보도에서 교통 신호 대기시, 시민들이 무더위로 인한 열기와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햇빛 가림막으로, 열사병 등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그늘막 운영 중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발생 시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그늘막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다.
현재 횡단보도 그늘막은 127곳에 설치돼 있으며, 시는 이동량이 많은 교통섬 등을 파악해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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