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3/NISI20220523_0001003419_web.jpg?rnd=20220523085628)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역배우 김지영이 미모를 뽐냈다.
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요" "몰라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5년 7월생으로 만 16세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요" "몰라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5년 7월생으로 만 16세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M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3/NISI20220523_0001003431_web.jpg?rnd=20220523090011)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MBC)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