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무소속으로 전북 익산시장에 출마한 임형택 후보가 19일 출근시간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형택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시민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밖에서 익산시를 견제, 비판, 참여하는 활동을 했고,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익산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어렵고 힘든 현장에 가장 먼저 찾아가 시민들을 대변하고 문제를 해결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며 “익산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오직 시민 편에서 일해 온 젊은 임형택이 익산의 인구추락을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물과 숲을 채워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변화를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께서 임형택과 함께 변화의 바람을 키워 태풍으로 만드는 일에 꼭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형택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시민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밖에서 익산시를 견제, 비판, 참여하는 활동을 했고,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익산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어렵고 힘든 현장에 가장 먼저 찾아가 시민들을 대변하고 문제를 해결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며 “익산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오직 시민 편에서 일해 온 젊은 임형택이 익산의 인구추락을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물과 숲을 채워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변화를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께서 임형택과 함께 변화의 바람을 키워 태풍으로 만드는 일에 꼭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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