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정원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1회 전국 청송정원 동요제'가 오는 21일 경북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기획된 이 동요제는 ㈔한국합창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주관한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청송군 봄철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넘실거리는 청보리밭을 무대삼아 펼쳐진다.
동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독창 101명, 중창 13팀이 참가한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시범개장 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청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요제가 코로나19로 움추러든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처음 기획된 이 동요제는 ㈔한국합창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주관한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청송군 봄철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넘실거리는 청보리밭을 무대삼아 펼쳐진다.
동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독창 101명, 중창 13팀이 참가한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시범개장 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청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요제가 코로나19로 움추러든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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