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 후보는 12일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파주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늘 가장 먼저 나서고 부지런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최종환 시장의 민선7기 압도적인 성과 위에 파주의 성공적인 미래를 튼튼하게 쌓아 올리겠다"며 "새로운 도약으로 50만 파주를 더 크게 만들어 100만 도시 파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이 어떻게 채워져야 파주시민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을지 김경일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는 김동연, 파주는 김경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최종환 시장의 민선7기 압도적인 성과 위에 파주의 성공적인 미래를 튼튼하게 쌓아 올리겠다"며 "새로운 도약으로 50만 파주를 더 크게 만들어 100만 도시 파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이 어떻게 채워져야 파주시민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을지 김경일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는 김동연, 파주는 김경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