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 8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의 올해 사회공헌 '따뜻한 동행'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BNK투자증권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해 영유아 및 장애인 생활시설 내 설치된 냉방기기 140여 대의 세척과 필터 교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영 대표이사는 "여름철 냉방기 세균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TV,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와 노후 가구 교체를 지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NK투자증권의 올해 사회공헌 '따뜻한 동행'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BNK투자증권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해 영유아 및 장애인 생활시설 내 설치된 냉방기기 140여 대의 세척과 필터 교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영 대표이사는 "여름철 냉방기 세균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TV,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와 노후 가구 교체를 지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