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이도록 하겠다" 지지 호소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들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담대한 설계를 하고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를 통해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고 글로벌 중심도시 부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그간 부안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며 릴레이 형식의 공약을 10호까지 발표했다.
그는 "군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면서 "능력이 검증되고, 경험 많고 유능한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권 후보는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들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담대한 설계를 하고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를 통해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고 글로벌 중심도시 부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그간 부안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며 릴레이 형식의 공약을 10호까지 발표했다.
그는 "군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면서 "능력이 검증되고, 경험 많고 유능한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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