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청 전경. (사진= 양평군 제공)
[양평=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2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군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파악을 위한 고령인구 현황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노년층의 복지사업을 위해 지역 내 노년층의 인구와 노인가구 등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노인 맞춤형 복지 실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고령화 산업통계 DB 구축·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창출되는 청년 인턴십 연계 일자리로 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야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명복 양평군 데이터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공공데이터가 초고령사회에 대한 선제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공데이터가 이용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말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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