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구이 등 '대구10味(미)' 선정 판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내 칠곡(서울)휴게소는 대구 대표 먹거리 '대구10味(미)' 메뉴를 도입해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10味'는 따로국밥(대구 육개장), 막창구이,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야끼우동,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납작만두 등이다.
대경음식포럼에서 발굴한 향토음식 중 식품업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10가지 대표 메뉴을 선정했다.
칠곡휴게소는 음식 맛·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10미와 대구 가창 명물 ’찐빵‘도 판매하고 있다.
'대구10味'는 따로국밥(대구 육개장), 막창구이,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야끼우동,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납작만두 등이다.
대경음식포럼에서 발굴한 향토음식 중 식품업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10가지 대표 메뉴을 선정했다.
칠곡휴게소는 음식 맛·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10미와 대구 가창 명물 ’찐빵‘도 판매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객의 휴게소 방문을 유도하고 매출상승 촉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재 칠곡(서울)휴게소장은 "대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경재 칠곡(서울)휴게소장은 "대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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