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관광기념품 5종 시범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과 몽도래카페, 자연드림파크 2단지 내 팜바라기카페 등 3곳이다.
관광기념품은 ▲미선나무꽃피는 유리컵 ▲구곡문화와 함께하는 책갈피 세트 ▲힐링괴산 에코백 ▲괴산의 맛 소주잔 ▲산막이옛길 손수건 등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품목이다.
책갈피 세트는 옛 선비들이 즐겨찾고 노닐던 괴산의 아름다운 6개 구곡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일러스트로 제작했다.
에코백에는 산막이옛길, 수옥폭포 등 괴산을 대표하고 괴산의 매력을 오롯이 품고 있는 풍경을 담았다.
소주잔은 괴산 농특산물을 위트 있는 글귀로 작품화했다.
손수건은 연화협 구름다리와 각시바위 형상, 산막이옛길 유람선과 조형물을 활용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개발·제작했다.
유리컵에는 군화(郡花)인 미선나무꽃을 새겨넣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판매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과 몽도래카페, 자연드림파크 2단지 내 팜바라기카페 등 3곳이다.
관광기념품은 ▲미선나무꽃피는 유리컵 ▲구곡문화와 함께하는 책갈피 세트 ▲힐링괴산 에코백 ▲괴산의 맛 소주잔 ▲산막이옛길 손수건 등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품목이다.
책갈피 세트는 옛 선비들이 즐겨찾고 노닐던 괴산의 아름다운 6개 구곡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일러스트로 제작했다.
에코백에는 산막이옛길, 수옥폭포 등 괴산을 대표하고 괴산의 매력을 오롯이 품고 있는 풍경을 담았다.
소주잔은 괴산 농특산물을 위트 있는 글귀로 작품화했다.
손수건은 연화협 구름다리와 각시바위 형상, 산막이옛길 유람선과 조형물을 활용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개발·제작했다.
유리컵에는 군화(郡花)인 미선나무꽃을 새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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