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10일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구독(T우주)과 메타버스를 포함한 아이버스(AI와 Universe 합성어)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약 2000억원 규모"라며 "목표는 2025년 2조원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유무선 통신 사업과 어깨를 나란히할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장기적으로는 유무선 통신 사업과 어깨를 나란히할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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