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 확정 신고기간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이날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와 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정부혁신 시대를 반영해 모바일과 온라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권장하고 있다.
다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방문신고자 중 고령자, 장애인에게는 도움창구를 운영해 신고를 지원한다.
◇증평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의사·간호사·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지만 치료 전 단계에 있는 성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43-835-4232)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이날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와 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정부혁신 시대를 반영해 모바일과 온라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권장하고 있다.
다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방문신고자 중 고령자, 장애인에게는 도움창구를 운영해 신고를 지원한다.
◇증평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의사·간호사·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지만 치료 전 단계에 있는 성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43-835-42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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