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지·김지영·김미화 영화 '이공삼칠', 내달 개봉

기사등록 2022/05/09 16:45:34

[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포스터. 2022.05.09.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포스터. 2022.05.09.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영화 '이공삼칠'의 포스터가 9일 공개됐다.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전작 '널 기다리며'로 호평 받은 모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피해자가 겪는 사회의 아이러니한 문제들을 논한다.

엠넷 '프로듀스48' 출신 홍예지가 주연을 맡았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고 수감되는 열아홉 소녀 윤영 역으로 나온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엄마한테 가서 살고 싶어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이라는 대사와 죄수복을 입고 입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포스터. 2022.05.09.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포스터. 2022.05.09.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윤영 엄마 역의 김지영은 모녀의 절망적인 상황과는 대비되는 순수한 표정 속에 "7살에는 7살답게 15살에는 15살답게 그렇게 살아줘"라는 대사로 엄마와 평범한 일상을 살던 소녀가 교도소에 가게 된 사건의 경위를 궁금하게 한다.

또 12호실 감방 동기들의 캐릭터 포스터는 밝은 미소와 활동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살인자의 쇼핑목록' 김미화,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서 활약 중인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이 힘을 보탠다.

영화 '이공삼칠'은 갑작스럽게 교도소에 수감돼 자신의 이름이 아닌 죄수번호 2037로 불리게 된 윤영을 중심으로 12호실 여성 재소자들의 우정을 그린다. 6월초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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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김지영·김미화 영화 '이공삼칠', 내달 개봉

기사등록 2022/05/09 16:45: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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