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음성군청.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31/NISI20220331_0000964585_web.jpg?rnd=202203311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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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법인 지방소득세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일까지 '2021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3850건에 세액이 354억원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338억원(95.5%)을 납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한 252억원보다 102억원(40.5%)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로 법인의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적극적인 유망기업 투자유치와 반도체·금속 업종 호황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 업체는 시스템반드체 파운드리 기업인 ㈜디비하이텍을 비롯해 태양광 솔루션 기업인 한화솔루션㈜, 혈액투석액 생산기업인 ㈜녹십자엠에스, 첨단물류센터를 구축하는 쿠팡 등 18곳이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 소득과 관련해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다음 해 4월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과세표준에 따라 1~2.5% 차등 세율을 적용해 신고·납부한다.
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운영시간 제한 업종에 속해 어려움을 겪는 법인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중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 3개월 연장해 8월1일까지 늦추기로 직권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2일까지 '2021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3850건에 세액이 354억원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338억원(95.5%)을 납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한 252억원보다 102억원(40.5%)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로 법인의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적극적인 유망기업 투자유치와 반도체·금속 업종 호황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 업체는 시스템반드체 파운드리 기업인 ㈜디비하이텍을 비롯해 태양광 솔루션 기업인 한화솔루션㈜, 혈액투석액 생산기업인 ㈜녹십자엠에스, 첨단물류센터를 구축하는 쿠팡 등 18곳이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 소득과 관련해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다음 해 4월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과세표준에 따라 1~2.5% 차등 세율을 적용해 신고·납부한다.
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운영시간 제한 업종에 속해 어려움을 겪는 법인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중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 3개월 연장해 8월1일까지 늦추기로 직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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