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 8일 우크라 대통령과 화상회의…2차대전 승전일

기사등록 2022/05/06 20:33:17

[브뤼셀=AP/뉴시스]24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 단체사진 촬영. 2022.3.24.
[브뤼셀=AP/뉴시스]24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 단체사진 촬영. 2022.3.24.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영국·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주요7개국(G7) 정상들이 오는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화상 정상회의를 연다.

AFP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 대변인은 6일 이 같이 밝히면서 "(회의일인) 8일은 유럽에서 2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독일은 G7 순회 의장국이다.

대변인은 G7 정상들이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안을 다룰 예정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석해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의 전승기념일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군이 2차 대전에서 독일 나치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1945년 5월 8일을 축하하는 날이다.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부터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고 있다.

러시아는 5월 9일을 자국의 2차 대전 승전기념일로 기념한다. 일각에선 러시아가 이날에 맞춰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거나 반대로 전면전을 선포할 거란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G7 정상들, 8일 우크라 대통령과 화상회의…2차대전 승전일

기사등록 2022/05/06 20:33: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