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인도)=AP/뉴시스]지난 1월29일 인도 콜카타에서 여대생들이 한 여학생이 집단 성폭행당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도에서는 남성 4명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13살 소녀가 도움을 요청하려고 경찰에 신고하려다 경찰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2.5.6](https://img1.newsis.com/2022/01/29/NISI20220129_0018386460_web.jpg?rnd=20220129215855)
[콜카타(인도)=AP/뉴시스]지난 1월29일 인도 콜카타에서 여대생들이 한 여학생이 집단 성폭행당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도에서는 남성 4명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13살 소녀가 도움을 요청하려고 경찰에 신고하려다 경찰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2.5.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남성 4명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13살 인도 소녀가 도움을 요청하려고 경찰에 신고하려다 경찰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이 오히려 성폭력 문화를 영속화시킨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우타르프라데시주는 성폭행을 저지른 경찰을 체포했다.
야당 의회당의 프리얀카 간디 바드라는 "경찰서도 안전하지 않다면 여성들은 어디로 가서 불평을 호소할 수 있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건은 우타르프라데시주 랄리트푸르 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체포된 경찰관은 결백을 주장하며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근무했던 경찰관들은 모두 징계를 받았고, 유죄가 인정되면 그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지난 4월 미성년자를 납치하고 성폭행한 남성 4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 소녀를 인근 마디아프라데시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4일 간 감금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여성 1명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5명은 그러나 공식적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이 오히려 성폭력 문화를 영속화시킨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우타르프라데시주는 성폭행을 저지른 경찰을 체포했다.
야당 의회당의 프리얀카 간디 바드라는 "경찰서도 안전하지 않다면 여성들은 어디로 가서 불평을 호소할 수 있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건은 우타르프라데시주 랄리트푸르 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체포된 경찰관은 결백을 주장하며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근무했던 경찰관들은 모두 징계를 받았고, 유죄가 인정되면 그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지난 4월 미성년자를 납치하고 성폭행한 남성 4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 소녀를 인근 마디아프라데시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4일 간 감금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여성 1명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5명은 그러나 공식적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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