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연중 5월 최다…5년간 5427건

기사등록 2022/05/03 17:55:35

1학년 사상자 가장 많아

오후 4~6시 하교 시간대 보행안전 지도 필요

(그래픽=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픽=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5월로 나타났다.

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5427건으로 전체 사고에서 10.5%를 차지한다.

5월 사상자 수는 6710명이고 10.3%를 차지한다.

5년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5만1687건이고 211명이 사망했다. 6만4806명의 어린이들이 다쳤다.

학년별로는 학년이 낮을수록 교통사고 사상자가 많았다.

1학년 사상자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오후 4~6시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해 저학년의 하교 시간대 보행안전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0.5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0.8명보다 낮았지만 보행어린이(0.34명)로 한정할 경우 회원국 평균(0.23명)에 비해 높아 어린이 보행안전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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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연중 5월 최다…5년간 5427건

기사등록 2022/05/03 17:5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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