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의식 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완주군립고산도서관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역사책에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한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 후기까지 개괄적인 역사의 흐름과 역사퀴즈, 지도그리기, 호패 만들기 등으로 흥미를 돋운다.
강의에 대한 참여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를 참고하거나 완주군립고산도서관으로(290-2647)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역사책과 우리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역사자료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완주군립고산도서관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역사책에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한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 후기까지 개괄적인 역사의 흐름과 역사퀴즈, 지도그리기, 호패 만들기 등으로 흥미를 돋운다.
강의에 대한 참여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를 참고하거나 완주군립고산도서관으로(290-2647)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역사책과 우리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역사자료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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