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어린이를 위한 마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각종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일~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보물찾기, 키다리와 인형탈 공연, 난타 및 피노키오 특별공연, 풍선 만들기 등 12종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바람의 언덕 및 산책로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바람개비를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 임실N치즈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나무공예제품, 농특산물 및 주전부리 등 55종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으로 풍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나눔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후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유럽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하는 유럽 의상 코스프레와 마술, 인형극, 풍선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서바이벌과 치즈 체험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일~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보물찾기, 키다리와 인형탈 공연, 난타 및 피노키오 특별공연, 풍선 만들기 등 12종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바람의 언덕 및 산책로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바람개비를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 임실N치즈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나무공예제품, 농특산물 및 주전부리 등 55종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으로 풍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나눔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후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유럽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하는 유럽 의상 코스프레와 마술, 인형극, 풍선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서바이벌과 치즈 체험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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