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방탄법 중단하라"…본회의 전 마지막 규탄대회

기사등록 2022/05/03 10:08:56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두 번째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를 막기 위한 마지막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약 15분 동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민주당의 입법을 비난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법을 중단하라" "권력비리 은폐시도 검수완박 반대한다" "특정세력 비호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고 외치며 본회의장에 들어서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30일 검찰청법 개정안을 위해 소집된 본회의와 달리 이날은 특별한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구성 결의안도 곧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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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방탄법 중단하라"…본회의 전 마지막 규탄대회

기사등록 2022/05/03 10:0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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