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색 끝에 폭발물 발견 못해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2일 서울 용산구 한 학교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 소재 서울용산국제학교는 이날 오전 10시45분께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하지만 경찰은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오후 1시께 수색은 종료됐다.
신고 접수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110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재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를 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