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국영석 예비후보가 완주형 일자리 정책 마련을 통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국영석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산업수도와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전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더불어 가치, 같이 사는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 예비후보는 “새로운 일자리는 산학민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융복합적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수소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공공일자리 확대, 완주형 뉴딜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전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대학에 수소학과 등 관련 학과를 신설해 수소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돌봄이나 보육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공형 직업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창업지원을 강화하며 농작업 대행사업단과 같은 지역 친화형 일자리도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형 뉴딜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환경순환·생태기술·전환기술 등을 활용한 녹색공공 일자리를 육성 확대하겠다”며 “환경친화형 창업을 지원하고 디지털전환 주민참여형 일자리도 적극 만들어가겠다”고 공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영석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산업수도와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전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더불어 가치, 같이 사는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 예비후보는 “새로운 일자리는 산학민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융복합적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수소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공공일자리 확대, 완주형 뉴딜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전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대학에 수소학과 등 관련 학과를 신설해 수소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돌봄이나 보육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공형 직업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창업지원을 강화하며 농작업 대행사업단과 같은 지역 친화형 일자리도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형 뉴딜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환경순환·생태기술·전환기술 등을 활용한 녹색공공 일자리를 육성 확대하겠다”며 “환경친화형 창업을 지원하고 디지털전환 주민참여형 일자리도 적극 만들어가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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