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오리온은 오징어땅콩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구운김땅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운김땅콩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가벼운 맥주 안주로 김과 땅콩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소비자 사전 조사에서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맥주 안주인 김과 땅콩이 스낵으로 재현돼 새롭다", "단순한 스낵이 아닌 최신 트렌드를 담은 느낌" 등 젊은 층에게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개발 단계에서 다양한 배합을 시도한 끝에 땅콩볼 표면에 김을 입히는 방식을 찾아냈다"며 "오징어땅콩과 마찬가지로 땅콩을 28번 감싸면서 형성된 특유의 그물망 구조에서 나는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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