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 선수권 국군체육부대에 석패

준우승을 차지한 밀양시청 팀.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2022 연맹회장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5월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총 60팀, 429명의 전국 대학·실업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승모)은 28일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3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여자대학부 인천대, 남자대학부 원광대, 여자일반부 김천시청, 남자일반부 국군체육부대로 돌아갔다.
박영수 체육진흥과장은 "전문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관람할 좋은 기회다"며 "배드민턴 메카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남은 경기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제 공인 규격의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을 2016년에 완공한 이후 전국·국제 대회를 다수 유치하면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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