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7일 오전 9시 8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를 펼치고 있으며, 헬기도 진화에 투입됐다.
부산소방은 "인근 공장 4곳 일부에 불이 번지고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를 펼치고 있으며, 헬기도 진화에 투입됐다.
부산소방은 "인근 공장 4곳 일부에 불이 번지고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