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새로운 광고모델로 '신동엽' 발탁

기사등록 2022/04/27 08:49:00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가 2022년 광고 모델로 신동엽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어케이는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신동엽 이미지가 '유쾌한 일상 속에 항상 함께 한다'는 칭따오 브랜드의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실제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유명한 신동엽이 '칭따오 광고'에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칭따오의 깔끔한 뒷맛 등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신동엽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소비자들에게 칭따오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이와 함께 8년 연속 칭따오와 함께 하는 배우 정상훈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홍보 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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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새로운 광고모델로 '신동엽' 발탁

기사등록 2022/04/27 08:4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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