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기사등록 2022/04/26 16:58:45

최종수정 2022/04/26 17:08:43

기재부 "우수한 제도·정책 성과 보여" 평가

[서울=뉴시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26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한국의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이는 2016년 8월 이후 6년째 지속된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 AA등급은 S&P가 분류하는 21개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흐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향후 고령화에 대응한 생산성 제고가 경쟁력 유지의 관건이다.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는 민간소비 제약 요인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대응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공공재정, 균형 잡힌 경제 성장 등 그간 우수한 제도·정책 성과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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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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