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96.9%…교육부 목표 96% 초과 달성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5/31/NISI20200531_0000536612_web.jpg?rnd=20200531152222)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전경.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교육부로부터 2023년도 보통교부금 성과금 50억원을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보통교부금 성과금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전년도 학교회계 결산액 기준 교육부 목표 재정집행률을 달성한 시도교육청에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예산 규모 3조원 이상 시도교육청은 50억원, 1조 이상 3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40억원, 1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30억원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96.9%로 교육부 목표인 96%를 초과 달성해 성과금 50억원을 받게 됐다.
이는 도교육청이 매월 학교회계 집행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사업·학교별 집행 내역 분석, 연 2회 예비결산 실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등 학교회계 집행을 적극 지원한 결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교육과정과 각종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도 학교 현장과 각 부서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면서 "적극 재정집행으로 지방교육 재정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한 학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선정해 내달 중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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