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민의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지역 종합병원 유치·설립 등 보건의료서비스 공약을 발표했다. ‘모두가 건강한 달성’을 표방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테크노폴리스내 종합병원 유치·설립 ▲365일, 24시간 응급실운영 ▲어르신을 위한 ‘이동건강버스’ 운영 등을 약속했다.
그는 “달성군보건소, 복지관, 재가복지노인시설, 재활시설 등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자 심층 상담지원, 치매예방 지원 등의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위탁병원 확충으로 의료서비스를 보훈병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 종류 확대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대구시 의료기관들과도 적극 협조해 달성군의 보건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 예비후보는 ▲테크노폴리스내 종합병원 유치·설립 ▲365일, 24시간 응급실운영 ▲어르신을 위한 ‘이동건강버스’ 운영 등을 약속했다.
그는 “달성군보건소, 복지관, 재가복지노인시설, 재활시설 등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자 심층 상담지원, 치매예방 지원 등의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위탁병원 확충으로 의료서비스를 보훈병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 종류 확대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대구시 의료기관들과도 적극 협조해 달성군의 보건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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