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4인4색 만남을 재촉하다(근·현대음악)'을 주제로 월요콘서트가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펠리체 솔리스트'가 출연해 근·현대 서양음악 특징을 다채로운 기법과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탱고음악을 클래식 반열에 올려놓은 누에보의 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펠리체 솔리스트는 지난 2018년 각 분야의 클래식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돼 창단됐으며 다문화가정, 장애인, 복지시설 등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마련 등의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치매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업무협약
광주광역치매센터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치매예방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중재 프로그램 운영 관련 협력, 고령친화도시형 치매예방시스템 구축 및 협력, 치매관리사업 수행 위한 자문 및 정보 등을 공유한다.
한편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으로 행복한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학을 하고 있으며 치매관련 인프라 등 자원조사 및 연계체계 마련,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지원,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극복 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화 작가 초대전
사단법인코코넛은 30일~5월 1일 IYF문화체육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이상화 작가를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립된 생각' '감사 없는 삶' '눈과 같이 희게' '쉼을 얻다' 등 지역민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작가의 인생철학이 담긴 작품이 펼쳐진다.
이상화 작가는 한국 서울예고 미술과, 중국에서 중앙미술학원을 졸업했으며, 중국을 무대로 활발한 개인전과 단체전 등의 활동을 펼쳤다. 최근 한국에서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완전한 자유를 얻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인권인성교육, 환경개선사업, 재능지원사업, 구호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서구문화센터 'K-를 생각한다' 아카데미
광주서구문화센터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임명묵 작가를 초청해 'K-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사랑방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임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익숙한 것들이 낯선 것이 되는 혼돈의 세계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른 시선을 어떻게 갖춰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임 작가는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을 저술했으며 '서울신문' '시사저널'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연은 '펠리체 솔리스트'가 출연해 근·현대 서양음악 특징을 다채로운 기법과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탱고음악을 클래식 반열에 올려놓은 누에보의 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펠리체 솔리스트는 지난 2018년 각 분야의 클래식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돼 창단됐으며 다문화가정, 장애인, 복지시설 등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마련 등의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치매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업무협약
광주광역치매센터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치매예방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중재 프로그램 운영 관련 협력, 고령친화도시형 치매예방시스템 구축 및 협력, 치매관리사업 수행 위한 자문 및 정보 등을 공유한다.
한편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으로 행복한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학을 하고 있으며 치매관련 인프라 등 자원조사 및 연계체계 마련,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지원,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극복 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화 작가 초대전
사단법인코코넛은 30일~5월 1일 IYF문화체육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이상화 작가를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립된 생각' '감사 없는 삶' '눈과 같이 희게' '쉼을 얻다' 등 지역민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작가의 인생철학이 담긴 작품이 펼쳐진다.
이상화 작가는 한국 서울예고 미술과, 중국에서 중앙미술학원을 졸업했으며, 중국을 무대로 활발한 개인전과 단체전 등의 활동을 펼쳤다. 최근 한국에서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완전한 자유를 얻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인권인성교육, 환경개선사업, 재능지원사업, 구호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서구문화센터 'K-를 생각한다' 아카데미
광주서구문화센터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임명묵 작가를 초청해 'K-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사랑방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임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익숙한 것들이 낯선 것이 되는 혼돈의 세계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른 시선을 어떻게 갖춰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임 작가는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을 저술했으며 '서울신문' '시사저널'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