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 가루→액체→캡슐로 진화
작지만 강한 세척력…손에 묻지않아
![[서울=뉴시스] 라이온코리아 '세븐랩 트리플 파워 캡슐 세제'. (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2022.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21/NISI20220421_0000979687_web.jpg?rnd=20220421102420)
[서울=뉴시스] 라이온코리아 '세븐랩 트리플 파워 캡슐 세제'. (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2022.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빨래도 이제는 '캡슐의 시대'다. 가볍고 간편하면서 강력하게 제 역할을 해내는 '캡슐 세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고농축 액체 세제를 수용성 필름지로 정량 밀봉한 형태의 캡슐 세제는 가루 날림이나 입구 오염 등 기존의 분말형·액상형 세제의 단점을 개선한 3세대를 표방한다.
통상적인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량 계량이 돼 나오는 제품이다. 계량의 불편에서 자유로롭다. 계량 과정에서 세제를 쏟거나 흘려 공간을 더럽힐 우려도 없다. 물에 젖은 상태가 아니라면 손에 묻어나지도 않는다.
부피는 작고 색감은 뚜렷해 바구니 등에 담아두면 공간은 훨씬 덜 차지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것 역시 장점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캡슐 세제가 가장 각광을 받는 분야는 세탁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과 속옷, 실내외복 등을 세제 찌꺼기 걱정 없이 보다 말끔하게 세척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위생 니즈(needs)에 부응한 것이다.
라이프·헬스케어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토털 패브릭 케어 브랜드 '세븐랩(7.Lab)'의 첫 제품 '세븐랩 트리플 파워 캡슐 세제'는 ▲진드기 케어 ▲미세·초미세먼지 케어 ▲탈색 방지 컬러 케어 등을 갖췄다.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모두 세탁 시 세탁물 7㎏ 당 1개의 캡슐을 던져 넣기만 하면 된다.
살림꾼들의 필수품 '세탁조 클리너' 역시 캡슐형이 대세로 부상 중이다.
BAS의 '초강력 캡슐 세탁조 클리너'는 가루 날림이나 잔여물 걱정 없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다. 기존 가루형 제품들과 달리 찬물에도 잘 녹고 살균·세정·향기 등의 시스템이 적용돼 세탁조 속 곰팡이도 제거한다.
피부에 닿는 수건과 옷만큼 입에 닿는 식기류 관리에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베러댄비포가 출시한 고농축 '캡슐 식기세척기 클리너'는 청소하기 힘든 식기세척기 내부의 물 때와 물비린내 제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식기세척기는 물론 식기에 남아있는 물 때, 물비린내에 대한 고충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매한 양에 세제 용량을 맞추던 소비자들은 쉽고 간편하고 편리함까지 느낄 수 있다"며 "다용도실 공간 활용과 쾌적도 상향에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농축 액체 세제를 수용성 필름지로 정량 밀봉한 형태의 캡슐 세제는 가루 날림이나 입구 오염 등 기존의 분말형·액상형 세제의 단점을 개선한 3세대를 표방한다.
통상적인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량 계량이 돼 나오는 제품이다. 계량의 불편에서 자유로롭다. 계량 과정에서 세제를 쏟거나 흘려 공간을 더럽힐 우려도 없다. 물에 젖은 상태가 아니라면 손에 묻어나지도 않는다.
부피는 작고 색감은 뚜렷해 바구니 등에 담아두면 공간은 훨씬 덜 차지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것 역시 장점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캡슐 세제가 가장 각광을 받는 분야는 세탁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과 속옷, 실내외복 등을 세제 찌꺼기 걱정 없이 보다 말끔하게 세척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위생 니즈(needs)에 부응한 것이다.
라이프·헬스케어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토털 패브릭 케어 브랜드 '세븐랩(7.Lab)'의 첫 제품 '세븐랩 트리플 파워 캡슐 세제'는 ▲진드기 케어 ▲미세·초미세먼지 케어 ▲탈색 방지 컬러 케어 등을 갖췄다.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모두 세탁 시 세탁물 7㎏ 당 1개의 캡슐을 던져 넣기만 하면 된다.
살림꾼들의 필수품 '세탁조 클리너' 역시 캡슐형이 대세로 부상 중이다.
BAS의 '초강력 캡슐 세탁조 클리너'는 가루 날림이나 잔여물 걱정 없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다. 기존 가루형 제품들과 달리 찬물에도 잘 녹고 살균·세정·향기 등의 시스템이 적용돼 세탁조 속 곰팡이도 제거한다.
피부에 닿는 수건과 옷만큼 입에 닿는 식기류 관리에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베러댄비포가 출시한 고농축 '캡슐 식기세척기 클리너'는 청소하기 힘든 식기세척기 내부의 물 때와 물비린내 제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식기세척기는 물론 식기에 남아있는 물 때, 물비린내에 대한 고충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매한 양에 세제 용량을 맞추던 소비자들은 쉽고 간편하고 편리함까지 느낄 수 있다"며 "다용도실 공간 활용과 쾌적도 상향에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