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어썸하은' 나하은(13)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다. 구독자 5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SM은 "앞으로 나하은은 체계적인 트레이닝 및 지원 아래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나하은은 지난 19일 그룹 'NCT' 태용과 래퍼 원슈타인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러브 시어리(Love Theory)'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다. 구독자 5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SM은 "앞으로 나하은은 체계적인 트레이닝 및 지원 아래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나하은은 지난 19일 그룹 'NCT' 태용과 래퍼 원슈타인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러브 시어리(Love Theory)'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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