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취임식, 2만명 시민 신청…이번주 내로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2/04/20 11:52:03

최종수정 2022/04/20 13:06:43

다음주 월요일부터 초청장 발송 예정

관계자 "예상보다는 작게 신청…3만명 안돼"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내각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발탁했다. 2022.0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내각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발탁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오는 5월 10일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약 2만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박주선)측은 이번 주 내 취임식에 참석할 일반 시민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취임위에 따르면 약 2만명의 일반 시민이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신청했다. 앞서 취임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취임식 참여 신청을 접수 받은 바 있다. 

한 취임위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일반시민들이) 예상보다 작게 신청했고 3만명이 안 된다"면서 구체적인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다.

취임위 측은 "(이 중에서) 무작위 추첨을 해서 최종선정은 이번 주에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 초청장을 발송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시민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하게 될 일반시민·총인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취임위는 오는 22일 취임식 행사와 관련 진행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주선 취임위원장은 3월 25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여의도 국회 광장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하면서 "최대 5만명 수용이 가능하고 민의의 전당이자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전통과 관례의 장소로 인식돼 왔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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