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A330-300, 정비 문제로 이륙 취소…"점검 중"

기사등록 2022/04/20 09:01:36

최종수정 2022/04/20 10:14:41

티웨이항공 'A330-300' 기종 2호기 신규 도입 *재판매 및 DB 금지
티웨이항공 'A330-300' 기종 2호기 신규 도입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티웨이항공이 도입한 중대형기 A330-300 1호기가 정비 문제로 이륙하지 못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A330-300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엔진 부품 정비 점검 문제로 이륙을 취소했다.

티웨이항공은 B737 항공기 등을 긴급 투입해 대체 항공편을 운항했다. A330-300 항공편 탑승객은 336명이었다. 티웨이항공 측은 “안전 운항을 위해 계속 점검을 하고 있다”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330-300은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하와이,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해 도입한 중대형 기종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A330-300 2호기를 도입했고 다음달 3호기 도입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공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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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300, 정비 문제로 이륙 취소…"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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