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보험사와 수입차 재생부품 공급 협력

기사등록 2022/04/19 18:40:44

[서울=뉴시스]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인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왼쪽)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제공) 2022.4.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인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왼쪽)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제공) 2022.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손해보험사와 손잡고 수입차 재생부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수입차 에코(ECO)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부품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범퍼, 도어, 트렁크 등을 보험사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재처리한 상품이다. 양사는 '현대해상 에코 포인트(Eco Point) 리워드 특약' 가입 고객들에게 해당 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입차 운전 고객들의 합리적인 정비를 돕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생부품을 이용하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고 피보험차량의 수리비용도 줄일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에코부품 사용 혜택으로 리워드도 받게 된다.

SK네트웍스는 수입차 부품 매입 및 최종 재생부품 검수, 보험사 공급 등 사업 프로세스 전반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폐기 또는 사고 처리된 수입차 부품을 매입하고 상품화 공정을 거친 재생부품에 대한 검수를 진행한 뒤 보험사로 전달하게 된다.

부품사업의 경우 SK네트웍스는 2008년부터 전국에 120여개의 공급 유통망을 구축하고 수입차 부품 유통 사업을 진행해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을 포함한 더 많은 손해보험사들과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 가능한 부품의 재생 폭을 더함으로써 무분별한 자원 소모를 막고 폐기 비용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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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보험사와 수입차 재생부품 공급 협력

기사등록 2022/04/19 18:4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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